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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애교만점(見れば見るほど愛嬌満点) [한글 글짓기]

be-0.jpg 난 시트콤을 좋아해서 자주 본다. "지붕킥" 은 좀 이상한 결말이었지만 아직 싫증을 내지 않고 새로 시작한 다음의 시트콤 "볼 수록 애교만점"도 매일 보고 있다.
 생각보다 재미있다. 성수와 지원이가 만나고 있는 것을 간단하게 들켜버려서 이후에 어떻게 되는걸까 싶었는데 어머니가 둘의 도피 행각을 걱정해서 그냥 그대로 옥탑방에 살게 하는 것에 놀랐다.
 mbc의 시트콤은 언제나 배우의 실제 이름과 역할의 이름이가 같다. 그래서 "지붕킥"에서는 정보석의 보석이라는 이름의 유래 이야기가 나오고 "애교만점"에서도 임바니의 바니라는 이름의 유래가 나온다. 아버지가 바니걸을 좋아해서 바니라고 짓다니. 심해! 너무 웃긴다.
 신임 의사 이선호는 처음 봤을 때 나쁜 사람처럼 보였는데 여진의 임신을 걱정하거나 집을 찾아서 영광에게 휘둘리는 걸 보면 실은 참 좋은 사람 같고, 재미있다. 심한 결백증 교수 규한도 주위 사람에게 왕따 당하고 웃긴다.
 그래서 기대하고 있는데 요즘 쭉 방송이 없다. 도대체 무슨 일이에요?
 혹시 지훈이와 세경의 저주?
 지훈이와 세경이를 다시 나오게 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촬영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앞으로도 장해가 계속될 것예요.
(Lang-8's friends, thank you for your cooperation!) 2010.4.27

タグ:シットコ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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