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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슈(劉秀) 형님에 필적할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光武帝劉秀(Emperor Guangwu)]

 韓国での『三国志』の人気は日本以上らしい。ならば光武帝だって人気が出るはずだ!

 일본에서는 중국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인기가 많은 시대는 삼국지입니다. 그리고 삼국지를 다 읽으면 다른 시대도 알고 싶어집니다. 그러한 사람들 중에서 광무제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광무제는 후한왕조를 연 초대황제이고 유슈(劉秀)라고 합니다. 그의 이야기는 ≪후한서≫에 자세히 실려 있습니다.
 그것을 읽으면 그가 놀랄만한 인물인 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가 어떤 인물인지 대부분의 일본 사람은 모르겠지만, 중국 사람도 그다지 자세하게 모르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삼국지는 인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분명 광무제의 이야기도 재미어 하겠있지요.
 
●생애
 광무제는 기원전 5년1월15일에 태어나서, 서력 57년3월29일에 서거했습니다. 2000년이나 전의 사람입니다. 주몽보다 50년 정도 후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 때 왕망(王莽)의 신(新)왕조가 혼란하게 되고, 적국시대가 열렸습니다. 유수(劉秀)는 장군으로서 싸우고, 31 세에 황제가 되어 천하를 통일합니다. 그 왕조가 후한왕조입니다.
 
●능력
 광무제는 매우 강한 장군이었습니다. 아군 3000명을 이끌고 100만명이나 되는 적군을 향해 돌진했습니다. 그리고 적의 대장의 목을 자르고 적을 전멸시켜서 유명해집니다. 나중에 황제가 된 후에도 10만명의 대군을 이끌고 전쟁터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몸소 칼을 빼어 들고, 적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용감스런 모습은 "정말로 하늘에서 내려온 사람 같다!"라고 병사들이 감탄했습니다. 그 싸움을 본 사람은 "그 무용(武勇)은 인간은 그와 맞겨룰 수 없다"라고 칭찬했습니다.
 
●정치
 이 정도로 강한 사람이었지만, 천하를 통일하자 일체 전쟁을 멈추고, 두 번 다시 전쟁을 하지 않았습니다. 좋은 정치를 많이 했습니다. 세금을 반액으로 줄이고, 관리 인수를 반으로 줄이고, 학교를 많이 만들어서 문화를 진흥시키고, 소금이나 철의 국가판매를 멈추고 자유화시켰습니다.
 노예를 해방하고, 매인법(賣人法), 약인법(略人法)이라는 법률을 정하고, 인신 매매를 강하게 규제했습니다. 또한 "이 세상의 인간은 모두 존엄한 존재이다."라고 말하고, 법률이 모든 사람에게 평등하다고 선언했습니다.
 정치는 매우 엄격해서 뇌물을 허용하지 않않고, 청렴하지 않은 대신은 곧 면직이 됐습니다. 그 정치는 민중을 최우선으로 했다고 칭찬되었습니다.
 
●성격
 광무제가 한 말 중에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즐기면 그 즐거움이 길지만, 자신 혼자서 즐기면 오래 지속되지 않고 곧 없어지는 법이다."
 광광무제는 농담을 아주 좋아하고, 사람을 웃기는 것을 무엇보다도 좋아했습니다. 이런 면을 잘 보여주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난세가 되고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병사들이 모두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광무제는 갑옷 투구를 입고 창을 가지고 나타났는데, 놀랍게도 소를 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고 웃었습니다. 긴장이 풀렸고 안심했다고 합니다.
 광무제는 자주 몰래 일반인의 모습을 하고 외출해서 놀았습니다. 역사서에 의하면, 가신에게 발견되어서 꾸중을 들은 일이 네번 있습니다. 그 때마다 그 신하에게 사과했다고 합습니다. 네번아나 발견 되었다니 …… 전혀 반성하지 않았네요.
 어느 날, 광무제는 교외의 현(縣)에 외출했습니다. 그 현의 관리가 광무제를 알아챘기 때문에, "세금을 10년간 면제해 주십시오"라고 했습니다. 광무제가 거절하자, 관리는 "그냥 돈에 쩨쩨할 뿐이지요」라고 했습니다. 광무제는 이것을 듣고 웃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년만 면제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1년만은 정말로 쩨쩨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가족과 친구
 광무제는 28명의 신하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중국의 성좌인 28숙(宿)의 환생이라고 말했졌습니다. 광무제와 28명 신하는 대단히 사이가 좋아서, 아무도 대립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수호전(水滸傳) 같은 이야기입니다.
 광무제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습니다. 인리화(陰麗華)라고 합니다. 인리화와는 어릴 때부터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두 사람의 관계도 일생 변함없이 없었다고 합니다, 인리화는 36세 때 황후가 되고, 그 장남이 다음 황제가 되었습니다.
 덧붙어서 인리화는 농담을 싫어한다고 역사서에서 기재되어 있습니다. 광무제의 농담은 시시한 것도 많이 있었던 것이지요. 어릴 때부터 아는 사이니까 거리낌없이 확실하게 "재미없다!"라고 화낸 적이 있었겠지요. 상상만으로도 아주 즐겁네요.
 저는 광무제란 인물에 대해서 매우 흥미가 있고, 언젠가 소설로 써서 발표하고 싶습니다. 만약 서점에서 발견하면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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